실락원 1권, 사사메키코토 5권 팝니다.

만화책 두 권 팝니다.

실락원 1 / 사사메키코토 5


웹서점 사이트를 여기저기 이용하다 보니, 실수로 주문을 두 군데 넣는 바람에 따불이 되어버린 책을 팝니다.
주문을 실수한 걸 알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 취소할 수가 없었어요... ㅡㅜ

어제 막 도착한 책들인지라 퀄리티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표지, 띠지, 부클렛, 심지어 주문전표까지 완벽합니다.

실락원: 571엔
사사메키코토: 476엔

그나마 다행인 건, 해외에서 구입할 경우 소비세는 빼 주는 bk1이었다는 거... ㅡㅜ
그래서 액면가 그대로에다가

현재 환율을 13배로 잡은 후 우수리는 떼어서

실락원: 7000원
사사메키코토: 6000원

에 드립니다.

두 권 한꺼번에 사실 경우 우송료는 이쪽에서 부담하겠습니다.
한 권씩 사실 분들은 죄송하지만 착불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마감에 치여 죽고 있어 직접거래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만, 지하철 2호선 내라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


by Saga | 2009/11/06 00:4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역자이지만 팬입니다.


블랙라군 9권, 오토요메가타리 1권, 영건 카르나발 스페셜
액셀 월드 3권, 소드 아트 온라인 2권


조금만 기다리면 출판사에서 번역하라고 던져줄 책들입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소장용은 따로 필요한 법이죠. 네.

참고로 번역을 한 후 소재본(원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면-

만화책의 경우엔 출판사에 돌려드려야  합니다. 먹을 수 없어요.
책 제작에 소재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없으면 작업이 불가능하거든요.
책 가격도 만만찮은데 소재본을 몇 권씩 사서 역자도 주고... 이런 건 기대하면 못씁니다. ^^;

소설의 경우엔 굳이 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만, 번역을 마치고 나면 소재본은 엉망이 됩니다.
게다가 띠지나 부클렛은 빼고 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모으는 저로서는
소장용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ㅡㅜ

이런 식으로, 번역해서 번 돈 일부를 돌려 다시 책이나 관련상품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역자이지만 팬이니까요...

by Saga | 2009/10/29 17:13 | 번역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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